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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집 안 놀이

장마철처럼 산책이 어려운 날에 강아지와 고양이가 집 안에서 몸과 머리를 쓰도록 해 준 놀이를 모았습니다.

반려동물 이야기
목차
  1. 냄새로 찾는 놀이
  2. 짧은 훈련 시간
  3. 쉬는 시간도 챙기기
비 오는 날 집 안에서 공을 앞에 둔 강아지와 고양이 일러스트
일러스트: EMZK

장마가 길어지면 산책을 제대로 못 한 강아지가 저녁마다 집 안을 서성입니다. 고양이도 창밖만 바라보는 날이 늘어납니다. 비 오는 날 집에서 해 본 놀이 가운데 반응이 좋았던 것을 정리했습니다.

냄새로 찾는 놀이

간식을 수건 사이에 숨기거나 종이컵 여러 개 중 하나 아래에 두고 찾게 했습니다. 냄새를 맡으며 집중하는 시간은 짧아도 강아지가 꽤 만족스러워합니다. 처음에는 쉽게 찾을 수 있게 숨기고, 익숙해지면 조금씩 어렵게 바꾸었습니다. 하루 간식 양은 평소보다 늘리지 않고 그 안에서 나누어 썼습니다.

짧은 훈련 시간

앉아, 기다려처럼 이미 아는 동작을 5분 정도 복습하고, 새로운 동작 하나를 천천히 가르쳤습니다. 훈련은 즐거운 분위기에서 짧게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보상 위주의 훈련 방법은 강아지 훈련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고양이는 사냥 놀이

낚싯대 장난감을 바닥에 숨었다가 튀어나오는 벌레처럼 움직이면 고양이가 잘 반응합니다. 놀이 끝에는 장난감을 잡게 해 주고 간식을 주어 마무리했습니다.

쉬는 시간도 챙기기

놀이를 많이 한 날일수록 조용히 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습한 날에는 물을 잘 마시는지, 피부가 눅눅하지 않은지도 살폈습니다. 물 마시기에 관한 내용은 물 마시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개·수정일

공개 2026.09.30. 건강과 관련된 내용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증상이 있거나 판단이 어려우면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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